올 2월에 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지고 겨우겨우 승인신청을 눌렀지만 한달이 지나도 계속 검토중이라고 나오고, 그래서 다시 승인신청 눌렀을 때 탈락됐었다. (젠장, 하지만 그때 내 티스토리는 아주 썰렁함은 기본으로 내용도 없었다. 승인 해줄리가 없었겠지)
그러던중 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다시 받아보고 싶어져서 -_- 며칠전에 티스토리 들어왔다가 다시 승인신청 했는데
오늘 메일 확이 했더니 축하한다고 메일이 왔다. 이틀만에 승인이 났다. 이게 무슨 일인가. 승인 받기 졸라 어려워서 일명 [애드고시] 라고 불리던 구글애드센스 승인이 마치 직원의 실수로 승인 신청이 난 것마냥 바로 났다. 이런 아무런 정보도 없고 인형 사진만 올리는 블로그에 말이다. 아하하하하핳하하하하
아무튼, 승인이 났다고해서 돈을 막 버는 것도 아니고 껌 값도 안나오겠지만 뭐 그래도 그냥 꾸준히 나는 내가 쓰고 싶을 때 쓰고, 쓰고 싶은 내용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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