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공중전화기 소품

리뷰방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각종 넨도 소품을 올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아주 짧은 생각을 해봤기에 얼마전 구매한 공중전화기 소품을 리뷰아닌 간단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구매하는 곳은 짹짹이에서 한분 한테만 구매한다. 왜냐고!? 난 귀차니즘이 심하니까!!!! (찾으면 찾겠지만 또다시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물건을 받기 전까지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싫으니까.  그럼 사진 공개!

우선! 공개하기 전에 실물 공중전화기 모습 먼저 공개!

이게 2017년도 4월에 도쿄에서 찍은 모습인데 이 공중전화기가 201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피규어 사니까 설명서에 그렇게 적혀있음) 그리고!

이게 내가 구매한 공중전화 피규어! 실물이랑 그냥 완전 똑같다

아래쪽 잔돈 나오는 구멍은 뚜껑이 달려있는 형태라 덜렁덜겅거림. 

수화기를 들 수 있어서 얼른 들어봤다. 수화기 거는 부분은 실제로 아래로 내릴 수 있어서 신호음 가다가 다시 걸 고 싶을 때 아래로 내리는 것처럼 움직인다. 아하하하하 아니 정말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네!

옷이 너무 거지같아서 왜 저걸 입혔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